암기가 아닌 원리로 배우는 구구단! EBS "실수하지 않는 만능 구구단" 후기

몽환적인컵라면46 0 12 14:13

부동산구구단 QGIS 수업을 마치며, ​감정평가사에게도 꼭 필요한 부동산 데이터 분석의 새로운 도구를 만났습니다8주차 과정으로 진행된 부동산구구단 QGIS·부동산데이터분석 수업을 수료했습니다.​사실 1주차는 제가 시간을 잘못 알고 착각하는 바람에 아쉽게 참석하지 못했습니다.그래도 그 이후 수업은 한 번도 지각하지 않고 끝까지 참여했고, 수업을 마친 지금은 “정말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듭니다.​감정평가업무를 하다 보면 토지의 위치, 주변 개발상황, 상권, 교통, 지형, 노후도, 거래사례, 공시지가, 생활권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기존에는 이런 요소들을 여러 사이트와 자료를 오가며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수업을 통해 QGIS를 활용하면 흩어진 부동산 데이터를 하나의 지도 위에서 분석하고, 시각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을 몸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수업 중 직접 만들어본 QGIS 분석 지도입니다. 건물 내 어떤 업체가 몇 개인지 볼 수 있는 지도가 있던가요? 문자,숫자로만 보던 자료가 지도 위에 표현되니 분석대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게 됐습니다.1. 수강 계기: 감정평가 실무에도 데이터 분석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제가 이 수업을 듣게 된 이유는 단순히 새로운 프로그램을 배우고 싶어서가 아니었습니다.감정평가사로서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부동산의 가치를 말로만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물론 감정평가는 법적 기준, 평가이론, 사례 비교, 시장자료 분석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의뢰인도 단순한 평가액보다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주변 시장 흐름은 어떤지”, “이 입지가 실제로 어떤 경쟁력을 갖는지”를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합니다.​특히 상속·증여, 법원감정, 보상평가, 개발사업성 검토, 상권분석, 역세권 분석, 경매 물건 검토 등에서는 공간 데이터를 해석하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그래서 GIS, QGIS, 부동산데이터분석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한국부동산빅데이터연구소의 부동산구구단 수업을 알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내가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수업을 듣다 보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QGIS가 감정평가와 시장분석에 바로 연결될 수 있는 실무 도구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2. 수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 지도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분석의 언어였습니다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생각은 이것입니다.“부동산 데이터는 지도 위에 올려야 비로소 입체적으로 보인다.”엑셀 표나 숫자만으로 볼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QGIS 위에 표현되면 전혀 다르게 보였습니다.예를 들어 같은 거래사례라도 어느 도로에 접해 있는지, 역과의 거리는 어떤지, 생활권이 어디로 형성되는지, 주변 용도지역이나 개발 여건은 어떤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기존에는 이런 내용을 머릿속으로 조합하거나 별도 지도 서비스를 보면서 설명했다면, QGIS를 활용하면 자료를 직접 불러오고, 레이어를 겹치고, 색상과 굵기, 범례를 조정하면서 분석 결과를 한눈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감정평가서나 검토보고서, 의뢰인 브리핑 자료를 만들 때도 단순한 문장보다 훨씬 설득력 있게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처음에는 낯설었던 QGIS 용어들이 수업이 진행될수록 실제 부동산 분석 도구로 연결되었습니다.저도 이런 강력한 툴을 활용하여 보다 직관적이고 눈에 확 들어오는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3. 실습 후기: QGIS로 직접 지도를 만들어보니 확실히 다르게 보였습니다QGIS 수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단순히 이론을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데이터를 다루고 지도를 만들어보는 시간이 많았다는 점입니다.부동산은 결국 위치의 산업입니다.같은 행정동 안에서도 도로 하나 차이, 역과의 거리, 경사, 상권의 흐름, 주변 시설, 노후도에 따라 가치 판단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이런 요소들을 지도 위에서 시각화하니 훨씬 직관적으로 이해되었습니다.특히 다음과 같은 부분이 실무적으로 유용하게 느껴졌습니다.구분수업을 통해 느낀 활용 가능성감정평가 업무거래사례, 평가사례, 표준지, 대상물건 위치 비교에 활용시장분석상권, 유동인구, 교통, 생활권 분석에 활용개발사업 검토역세권, 노후도, 용도지역, 기반시설 검토에 활용경매·공매 분석입지 리스크, 접근성, 주변 개발상황 분석에 활용보고서 작성지도 기반 시각자료로 설명력 강화고객 브리핑복잡한 내용을 한눈에 이해시키는 자료 제작 가능특히 감정평가 실무에서는 “왜 이 사례를 비교사례로 보았는지”, “왜 이 지역의 가격 수준을 그렇게 해석했는지”를 설명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QGIS를 활용하면 이런 설명이 훨씬 명확해질 것 같습니다.4. 현장 케어: 막히는 부분을 바로 잡아주는 점이 좋았습니다QGIS는 처음 접하면 설정, 좌표계, 파일 형식, 레이어 불러오기, 속성테이블 등에서 막히는 부분이 많습니다.저도 수업 중간중간 “왜 내 화면은 다르게 나오지?”, “왜 파일이 안 열리지?”, “왜 지도가 엉뚱한 위치에 뜨지?” 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수업 중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교수님과 조교님들이 현장에서 바로 확인해주시고, 설정 문제나 실습 오류를 함께 잡아주셨습니다.이 부분이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흔히들 QGIS는 무료프로그램이고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들 이야기합니다.절대 아닙니다! 혼자 유튜브나 인터넷 자료로 공부했다면 아마 중간에 포기했을 가능성이 큽니다.​​​현장에서 바로 질문하고, 오류를 확인하고, 다시 실행해보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특히 최봉현 교수님(배려최)의 설명은 단순히 프로그램 사용법에 머무르지 않고, 부동산 실무와 이론을 단단하게 연결해서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또한 최인기 이사님을 비롯해 현장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 덕분에 실습 과정에서 막히는 부분을 해결하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최봉현 교수님의 강의 모습입니다. 단순한 프로그램 교육이 아니라 부동산 실무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5. 수업의 만족스러운 점: 실무와 연결되는 강의였습니다제가 이번 수업에서 가장 만족한 부분은 배운 내용이 실제 업무에 바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단순히 “QGIS라는 프로그램을 배웠다”가 아니라, 앞으로 제 업무에서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겠다는 구체적인 그림이 생겼습니다.​첫째, 감정평가 검토보고서의 시각화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대상물건, 비교표준지, 거래사례, 평가사례를 지도 위에 표시하고 주변 여건을 함께 보여주면 보고서의 설득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둘째, 시장분석 자료를 더 입체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행정구역 단위의 통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입지와 생활권을 기준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셋째, 부동산 브리핑과 블로그 콘텐츠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요즘은 단순한 글보다 지도, 표, 이미지가 함께 있는 자료가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QGIS를 활용하면 전문적인 내용을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넷째, 감정평가사로서 데이터 기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부동산 시장은 점점 더 데이터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감정평가의 기본은 법과 기준, 현장조사와 시장자료 분석이지만, 여기에 GIS 분석 능력이 더해지면 훨씬 강력한 실무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6. 아쉬운 점: 1주차를 놓친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솔직히 가장 아쉬웠던 점은 수업 자체보다 제가 1주차 시간을 착각해서 참석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처음 시작하는 수업이었기 때문에 기본 설정이나 전체 흐름을 잡는 데 중요한 시간이었을 텐데, 그 부분을 놓친 것이 아쉬웠습니다.다만 이후 수업을 빠지지 않고 참여하면서 최대한 따라가려고 노력했고, 지각 없이 끝까지 수료했다는 점은 스스로에게도 의미가 있었습니다.QGIS는 한 번 듣고 끝나는 프로그램이라기보다, 계속 만져보고 데이터를 넣어보고 시행착오를 겪어야 익숙해지는 도구라고 느꼈습니다.그래서 앞으로도 복습하면서 제 업무에 맞는 방식으로 계속 활용해보려고 합니다.1주차는 아쉽게 놓쳤지만, 이후 수업은 지각 없이 참여하며 끝까지 수료했습니다. 같은 업계의 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7. 배우기 전과 후: 부동산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습니다수업을 듣기 전에는 QGIS가 다소 어려운 전문가용 프로그램처럼 느껴졌습니다.“GIS는 개발자나 도시계획 쪽에서 주로 쓰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수업을 듣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QGIS는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부동산 컨설턴트, 개발사업 실무자, 시장분석 담당자 모두에게 유용한 도구라고 느꼈습니다.특히 부동산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결국 “공간”을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GIS를 이해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점점 필수가 될 것 같습니다.배우기 전에는 부동산 데이터를 ‘확인’하는 수준이었다면, 배우고 난 후에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이 차이가 제게는 굉장히 크게 다가왔습니다.8. 앞으로의 포부: 감정평가와 부동산 데이터 분석을 연결해보고 싶습니다앞으로는 이번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감정평가 실무와 부동산 데이터 분석을 더 적극적으로 연결해보고 싶습니다.특히 다음과 같은 분야에 QGIS를 활용해보고자 합니다.활용 분야앞으로 해보고 싶은 분석감정평가대상물건·거래사례·표준지 위치도 자동화상권분석유동인구, 업종분포, 접근성 분석개발사업성 검토역세권, 노후도, 용도지역, 도로접근성 분석경매·공매 검토입지 리스크와 권리분석 자료의 시각화블로그 콘텐츠일반인도 이해하기 쉬운 지도 기반 부동산 칼럼 작성프롭테크 연구부동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도구 개발특히 제 업무 특성상 감정평가, 법원 소송 감정, 상속·증여, 개발 가능성 검토, 경매·공매 분석 등에서 지도 기반 자료가 매우 중요합니다.이번에 설문조사를 한 것도, 고가차도가 어디에 위치하고 어느정도로 각 토지를 위협하는지를 분석하기 위함이었습니다.​앞으로는 단순한 위치도 수준을 넘어서, 데이터를 해석하고 설명하는 QGIS 기반 분석자료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9. 수강을 고민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QGIS나 GIS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저도 처음에는 “내가 이걸 잘 따라갈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습니다.하지만, 부동산 실무를 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꼭 배워보시길 추천드립니다.특히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부동산 컨설팅, 개발사업, 경매·공매, 상권분석, 시장조사 업무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실제 업무의 시야를 넓혀주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부동산은 결국 위치와 데이터의 결합입니다.QGIS를 배우면 기존에 보던 지역과 시장이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숫자로만 보던 자료가 지도 위에서 연결되고, 막연하게 느껴지던 입지 분석이 훨씬 구체적으로 정리됩니다.저에게 이번 부동산구구단 QGIS 수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교육이 아니라, 앞으로 감정평가와 부동산 시장분석을 어떻게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해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1주차를 놓친 것은 아쉽지만, 나머지 과정을 지각 없이 끝까지 참여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앞으로도 이번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계속 복습하고, 제 실무와 연구, 블로그 콘텐츠에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겠습니다.​좋은 강의를 해주신 최봉현 교수님, 현장에서 도움 주신 최인기 이사님, 그리고 함께 공부한 17기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립니다.​#한국부동산빅데이터연구소#최봉현박사#최봉현교수#최인기이사#부동산구구단#QGIS#GIS#QGIS실무#QGIS데이터분석#부동산데이터분석#부동산빅데이터17기#부동산마케팅#공인중개사실무교육#중개실무교육#감정평가#감정평가사#부동산시장분석#부동산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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