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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갈매기64 0 5 00:51

​​만발한 꽃들과 장미를 실컷 구경할 수 있는 5월 장미가 만개한 5월이 지나 6월이 되었어요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웅앵벌써 올해의 반이 지났다니 나 올해 뭐했지...?​​​​4월의 끝, 5월의 시작을 함께 연 우리 이제 연평포차 꽃게철도 안녕~️​낮술 때리자고 만나서 거하게 한 잔 하고 캔모아 털기인천사람이라 좋은 점 캔모아가 있다는 점 캔모아 토스트 이걸 어케 참아요​​​​세상 좋아졌다 이제는 네컷이 스티커로 나와요 이름도 귀여운 페타페타 맞나 ㅎ 암튼 요거 배경도 귀엽고 스티커로 갠소할 수 있어서 친구들 혹은 커플끼리 찍기 좋을 것 같아요 아니믄 내 새꾸 스티커로 남기고 싶을 때!대신 가격은 조금 나감​​​​고등학교 때부터 연애한 남자친구와 드디어 결혼에 골인한 히작고등학교 은사님이 축사? 주례? 를 봐주셨는데그게 어찌나 낭만스러워 보이던지요 ​축가는 한해 님이 아로하를 불러주셨고요누구보다 해맑고 행복하게 활짝 웃던 희작의 표정이 기억에 남는 날!강남 결혼식은 가는 길이 눈물났지만 부페 넘 맛있었다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결혼식 후 2차는 여의도에서 맥주 먹던 친구들에게 낑겨 한강 공원3차는 토모~~~ 우리들의 아지트에 들려줘야지 암요 암요 먹는 만큼 서비스 주는 사장님 사는 동안 많이 버시오​​​​술병이 쌓이니 숙취해소제도 제천출장샵 나오더이다 깔깔그렇게 우리는 4차, 5차까지 갔다고 한다 껄껄껄 철이 없었죠 ​​​​5월 연례행사 마니또 데이 !! 겸 집들이를 하기 위해 퇴근 후 마니또 선물 사러 혼자 연남동 나들이그랑핸드 가야지~ 하고 길을 걷던 중 우연히 발견한 소품샵여기 귀여운 아이템 진짜 많이 판다 특히 퍼글러 키링들 내 마니또한테 어울릴 만한 향수 사고 키링도 겟겟헤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잘샀잖아 ​​​​그렇게 다니와 함께 무사히(?) 집들이를 마쳤고용ㅎㅎㅎㅎ마니또랑 서로가 걸려서 선물을 주고 받았는데 아니 저기요 하얀색 비키니 뭐임 진짜 ㅜㅜㅜ엉엉슨 나 이거 숭해서 어케 입냐... 올 여름 도저언!!!!.... 해볼게요ㅠ?​​​​집에서 넘나 잘 먹고 사는 1인 고기보다 회, 날 것 좋아하는 나는 배달 음식도 날로 먹쥬 새로 알게 된 초밥집 넘 맛있어서 몇 번이나 시켜먹었는지 모루겠다육바연의 불닭마요연어는 지금도 먹고 있고요 히히​​​​후라이드 싫어 사람이라 치킨 시키면 무조건 양념 요즘 알고리즘을 장악한 자메이카 통다리에 파인마요 함 먹어봤는데 흠 몬가 딱 상상이 되는 맛! 근데 파인마요 이놈은 요물이었다​​​​해장도 사랑하는 나 집 근처 중국집에서 짬뽕에 탕수육 포장해와서 먹고 빅싸이순살에 소확횡한 짜슐랭 조합도 좋았고오뚜기 신메뉴 로열라면도 아주 맛있었다 제천출장샵 헤헤 난 면귀신~​​​​그리고 홈술도 사랑하는 나 냉동 닭발, 푹 빠진 양파쌈, 엽닭에 와인 맥주, 사케, 와인 안 가리고 잘도 묵었네 ​나이가 먹어 갈 수록 취향이 뚜렷해지는 것 같아 좋으면서도 술 좀 줄여야지 싶으면서도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서 ​​​​마트 초밥도 냉동 만두도 먹다 남은 엽닭도 모두 사랑해 ​​​​어버이날 퇴근 길 하늘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 어버이날 실감 못 하고 있다가 호다닥 카네이션 사가기 헤헤 급히 산 카네이션이었지만 화병으로 딸려온 화분이 넘예​​​​카네이션은 엄마테 안겨주고 비가 왔잖아~ 하는 핑계로집 근처 노포 맛집에 가서 양야미랑 막걸리 먹었다 헤헤 여기서 선물 받은 로또 확인해봤는데 떼잉 인생여전...​​​​찐 어버이날에는 제천으로 출장을 갔어요나 제천은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곳이었구나눈이 절로 개안되는 풍경이 풍경 보고있는 사람들 모두 행복하시길 좋은 분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예쁜 제천 감상하며 힘든줄도 몰랐던 출장이었습니다아​​​​그리고 서울로 올라가는 길 새벽부터 이어진 빡센 스케줄에 졸음이 계속 쏟아져 휴게소 들러 돈가스에 쫄면 먹고 그와 뜨거운 안녕을! ​​​​엄마가 사다 둔 말차 롤케이크에 아아 한 잔 먹고 있는데우연히 고개 돌린 창밖에 오잉 무지개가?이렇게 갑자기 마주한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제천출장샵 무지개 넘 예쁘다 나 6월부터 뭔가 잘 풀릴 것만 같아 맞죠?​​​​음주 이슈로 빠꾸 1트 달성한 용팔도령이번엔 커피 먹고 갔는데요한 번 빠꾸 먹은지라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었는데코믹 방탈출 1위한 것 치고 참나 ㅋ 우리 그렇게 호락하지 않아요 ​암턴 배우분과 특유의 티키타카가 들어가는 테마라 정말 쌉 I 분들께는 조금 힘든 테마일 수도 있으나 이런 거 좋아하는 전 그래도 텐션 넘치게 할 수 있던 테마 하지만 공테에 절여진 분들은 요런 테마 확실히 호불호 갈리겠어요​​​​AI한테 자꾸 이런 거 시키는 중 어디까지 발전할까요 무서운데 재밌는데 또 좋아 내 일도 많이 해주걸랑요 ㅎ ​암튼 해맑게 웃는 울 다니 넘 이뿌죠 이런 식으로 쓰는 건 언제나 환영 아닌가요​​​​쇼핑을 가도 뤠드뤠드~ 눈을 돌려도 뤠드뤠드~ 아니 이 날 아무 생각 없이 김포몰 쇼핑갔는데 예쁜 아이템이 왜 이리 많아 ?​특히 눈을 사로잡은 건 레드 아이템들저 빨강 나시는 계속 아른거리는데 지금 가면 안 팔겠죠..?흰 가디건은 사놓고 엄청 잘 입는 중 ​​​​종로 야장이 그렇게 핫하다믄서요?그래서 출동했읍니다!!!!정말 짧고 굵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로 실컷 즐기다 왔어요 이모는 사람 많은 게 이제 싫다...​​​​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빡세게 준비했던 프로그램 론칭하는 날 제천출장샵 드디어 이게 된다고ㄷㄷㄷㄷ?하는 마음으로 같이 첫방 보자고 했다가 모인 미레파도 ​비가 쏟아붓는 정도를 지나 태풍처럼 휘몰아치고뭔가 다 마음에 안 들어서 괜히 같이 보자 했나 싶었다가 맛있는 음식에 사르르....이때부터 양파쌈 홀릭... 헤헤 다음에 또 놀러가야징 ​​​​해웅니가 키링, 인형 엄청 퍼줬다 개구리 인형은 울 다니한테 줘 뜯어패라구 줬고유리 원아증은 자동차 키링에 소듕하게 걸어둠 헤헤 근데 애들이 자꾸 나미리래 ​​​​양아미가 협찬 받아온 우덜에서 또 한 잔 여기 두 번째 방문인데 또 올까 싶음 그래도 술은 잘 들어갔나보다 ㅎ​​​​5월은 주말 낮술을 끊지 못한 한 달이었구나 삼쏘가 땡긴다는 써니 호출에 목구멍으로 출동낮 목구멍은 첨인데 술이 더 잘 들어가 미나리 잔뜩 올려서 삼겹살에 소주 콸콸​​​​낮술만 좋아한다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주말 저녁 술도 사랑해 여기 부평 야장 삼겹살집인데 완전 마시소 마시소~뼈삼겹이 메인인 듯 한데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 친절, 텐션도 굿​​​​살짝 낑가본 요즘의 오오티디 나 작년엔 진짜 뭐 입고 다녔나 ​​​​요즘 너무 자주 만나는 미레파도이번엔 가암성당이다!!!이거 진짜 완전 배우님 시급 10배 드려야 함 홀로 극을 이끌어가시는데 나같으면 절대 모태....​NPC 등장한다고 해서 제천출장샵 문제 풀 게 없는 건 아니고요할 것도 많고 연출도 많아서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테마어요 비싸기만 비싸고 하는 거 없이 보기만 해야 하는 테마들도 있는데이건 정말 방탈출!!! 잠입 방탈출에 가까움 ​이거 끝나고 우리끼리 방탈 테스트했는데 역시 난 변쫄이었고요테마 들어갈 때 각자 이름 쓰라고 해서 우린 여추반으로 갔다사장님이 여추반인 걸 알아보셔서 이런 거에 뻐렁치는 1인 ㅜㅜ 오타쿠의 마음을 제대로 흔들어놓으셧따!!!!!헤헤 ​​​​5월 한 달은 적응에 익숙해지려 했던 한 달 프리랜서가 익숙한 나에게 생긴 동료 출퇴근 시간이 무의미했던 나에게 주어진 일정한 시간들점심을 같이 먹고 커피 내기를 하는 것들에 익숙해지는 중 ​아침에 일어나고 궁디 붙이고 앉아 있는 시간들이아직은 고통스럽지만 번번이 적응했지요?​​​​우연히 연락이 닿은 동창과 야장에서 갑오징어를 먹기도 했고요근데 난 그냥 산오징어가 먹고 싶다고 시핥 ㅜ ​​​​날이 좋은 주말엔 다니랑 아라뱃길 산책도 나섰어요 우리 아덜이랑 어디든 떠나고 싶은 날씨의 연속인 요즘 흐음 6월엔 조금 더 익숙하게 나만의 일상을 되찾고 싶고요 ​​​​상반기는 조금 정신 없게 흘러갔을지 몰라도 6월부터는 차분하게 여유있게 하지만 즐겁고 행복함을 잊지 않도록고렇게 노력하는 한 달 아니 하반기를 보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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